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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일보0904] 환경기초시설 ‘민자 유치’ 건설 김천, 분뇨처리장 관리사업 2005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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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31
- 등록일자 : 200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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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초시설 ‘민자 유치’ 건설 김천, 분뇨처리장 관리사업 2005년 본격 착수
[2004.09.04]
김천시는 450여억원이 소요되는 하수 고도처리시설,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축산폐수 공공처리시설(하수처리시설에 연계 처리), 생활 쓰레기 소각시설(하수 슬러지 혼소)과 이미 준공 후 운영중인 분뇨처리시설 통합 운영 관리에 민자를 유치하기로 했다.
오는 10월에 협상을 통해 사업자를 결정하고 2005년초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하수 고도 처리시설이 1일 8만t(하수 6만t, 폐수 2만t),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20t, 축산폐수 공공 처리시설 70t(하수 처리장과 연계 처리), 생활 쓰레기 소각시설 50t(하수슬러지 15t혼소), 기존 분뇨 처리시설 120t(하수 처리장과 연계 처리중) 규모다.
사업장 위치는 하수, 음식물 쓰레기, 축산 폐수, 분뇨 처리시설은 대광동 850번지 기존 김천하수처리장 부지내고, 소각 시설은 대광동 1000-40번지 부지내에 시에서 부지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가칭)김천환경센터(주)가 공사 착공일로부터 24개월(시운전 기간 포함)간 공사 기간을 정하고, 준공 후 20년간 운영 및 관리하는 조건으로 최초 제안을 했다.
사업 추진은 하수 고도 처리시설은 RTO방식, 음식물 쓰레기 처리와 축산폐수 공공처리, 생활 쓰레기 소각시설은 BTO방식으로, 기존 분뇨 처리시설의 운영 관리권을 제안했다.
시는 각 시설물 형식은 하수, 음식물 쓰레기, 축산 폐수, 생활 쓰레기 및 하수 슬러지 소각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어야 하며, 국내외에서 현재 설치 가동중인 공법이거나,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해 신기술 지정 등으로 검증된 형식으로, 소각시설 설계시 생활 쓰레기와 하수 슬러지를 혼합 소각할 수 있는 형식을 제시한 상태다.
김천=최도철기자
cdc@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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