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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후 첫 기념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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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정부·국회·산업계·학계·시민사회 300여 명 모여 에너지 대전환 의지 다져
▷ 한화솔루션 임원 등 63명 재생에너지 관련 유공자 시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0월 23일 오후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재생에너지의 날’의 법정기념일 지정을 맞아 정부가 주최하는 첫 기념식이다.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비롯해 정부·국회·산업계·학계·시민사회 관계자와 정부포상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재생에너지의 날’은 2019년 10월 23일 서울에서 개막한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를 계기로 그간 민간이 주도해 기념해 왔으나,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녹색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을 개정(2026. 10. 20. 공포)하여 매년 10월 23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관 부처로 정했다.

올해 기념식의 표어는 ‘햇빛과 바람, 그리고 미래’로, 햇빛과 바람의 에너지가 오늘의 삶과 산업을 움직이고 다음 세대의 미래를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은 주제영상 상영, 개회사·환영사·기념사, 유공자 정부포상 및 공모전 시상, 기념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라 카메라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사무총장은 영상으로 축하의 뜻을 전한다.

이날 정부는 재생에너지 기술개발·보급 확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12점(훈장 2점, 포장 2점, 대통령표창 4점, 국무총리표창 4점),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 51점을 수여한다.

정부포상은 지난해 8점에서 올해 12점으로 확대되었으며, 은탑산업훈장은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의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 김기홍 한화솔루션 담당임원이, 석탑산업훈장은 재생에너지 국제공동연구와 미션이노베이션(MI) 장관회의 개최를 이끈 정승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이 수상한다.

‘재생에너지, 대한민국을 켜다’를 주제로 공모(8.21.~9.28.)한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 인공지능 짧은 영상(AI 숏폼) 공모전’ 시상도 함께 열린다. 접수작 253편 가운데 선정된 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작에는 장관상이 수여되며, 입상작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기념식장 로비에서는 정부포상 수상자 소개 전시, 공모전 입상작 상영, 제8회 아름다운 태양광 사진 공모전(한국태양광공사협회,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주관) 입상작 전시 등이 운영된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세계는 지금 '석유의 시대'에서 '전기의 시대'로 넘어가는 역사적 전환기에 서 있으며, 누가 더 깨끗하고 값싼 전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기업과 국가의 운명을 가른다"라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를 비롯한 온 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라고 밝혔다.

붙임
1.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 개요.
2. 재생에너지의 날 연혁 및 법정기념일 지정 경과. 끝.]]></description>
			<author><![CDATA[김철홍]]></author>
			<pubDate>Fri Oct 23 15:30:00 KST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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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에너지·환경분야 창업기업 행정 부담 경감을 위한 행정서류 간소화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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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4대 재설계 방향(①공공자료로 대체 ②신청서류 면제 ③서류 통폐합 ④제출정보 재활용)에 맞춰 창업기업의 규제부담 완화
▷ 정책지원 등 주요 행정서비스 부문 사업당 평균 제출서류 가짓수 50.4% 및 서류 분량 37.4% 감소 예정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0월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리는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에너지·환경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행정서류 재설계 추진방안을 발표한다.

상대적으로 인력과 행정역량이 부족한 창업기업에게는 인·허가 뿐만 아니라 정책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한 서류 작성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창업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환경 분야의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4대 재설계 방향에 맞춰 행정서류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먼저, 자료취득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현장자료를 공공이 보유한 자료로 대체한다(①공공자료로 대체). 사업자등록증 등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확인이 가능한 서류 및 신청단계에서 불필요한 서류 등은 제출대상에서 제외한다(②신청서류 면제). 또한, 유사서류는 통폐합하고, 표준양식을 통해 분량상한과 작성법을 제시한다(③서류 통폐합). 마지막으로 한번 제출한 정보는 시스템 개선을 통해 반복 입력하지 않도록 한다(④제출정보 재활용).

이번에 재설계 대상이 된 정책지원 분야 중심 33개의 행정 서비스의 경우, 신청기업들은 총 395개, 1,626장(각 신청 기업당 평균 총 12개, 평균 분량 49장)의 서류를 제출하고 있었다.
이번 행정서류 재설계 방안에 따라 신청서류는 총 196개(기업당 평균 총 6개), 1,014장(기업당 평균 31장)으로 간소화되어, 서류 가짓수는 50.4%, 서류 분량은 37.4%이 대폭 감축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되는 부문별 대표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공공자료로 대체 - 육상풍력 발전사업허가

기존에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받기 위해서 사업자는 1년 이상의 풍황자료를 직접 실측해야만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0월 1일 발전사업 세부허가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이러한 현장자료의 제출 의무를 폐지했다. 대신, 앞으로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때는 기상청의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energy.kma.go.kr)’에서 제공하는 재현바람장 자료를 풍황자료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개선을 통해 사업자는 착수기간을 1년 단축하고 초기비용 약 2억 5천만 원(30MW 기준)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② 신청서류 면제 -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

녹색기업의 창업을 돕는 대표 서비스인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신청하기 위해 기존에는 행정기관 발급서류 6개*를 포함하여 총 15개의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 행정기관 발급서류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접수기관이 직접 확인하여 사업자의 제출의무가 전면 면제된다. 또한 서류 통폐합과 서류제출 시기 조정 등을 통해 신청 시 제출하는 필수서류를 5개로 줄여 약 67%의 서류가 감축될 예정이다.

*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고용증빙, 국세납입증명서, 지방세납입증명서, 중소기업확인서

③ 서류 통폐합 -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기업이 기존 규제에 대한 특례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실증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인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의 경우, 신청 기업은 순환경제사회법에 따라 10종에 해당하는 필수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이중 일부 서류는 분량상한이 없어 신청 기업들의 경우 선정되기 위해 서류를 길게 써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앞으로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제출서류를 4종으로 통폐합하고 표준서식으로 분량상한과 작성방법을 안내하여, 신청기업의 편의를 증진한다.

④ 제출정보 재활용 - 환경표지 인증

동일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환경성이 우수한 제품에 표지를 부착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환경표지 인증제도의 경우, 기업이 여러 제품에 대해 인증을 받기 위해서 제품마다 비슷한 서류를 여러 번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는 불필요한 서류의 폐지 및 온라인 신청시스템(www.ecosq.or.kr) 개편을 통해 과거 입력자료를 자동입력 또는 선택·조합할 수 있도록 하여 20개의 서류를 12개(△40%)까지 감축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행정서류 재설계 추진방안으로 기업들의 행정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에너지·환경분야 창업기업들의 에너지가 서류가 아닌 도전에 쓰이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기후부 행정서류 재설계 우수사례. 끝.]]></description>
			<author><![CDATA[박영]]></author>
			<pubDate>Fri Oct 23 14:00:00 KST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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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심 야경과 결합한 국립공원 특별탐방 첫 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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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경주·북한산·팔공산 3개 국립공원서 10월 23일부터 한 달간 매주 금·토 운영
▷ 안전과 품격을 더한 체류형 탐방으로 새로운 국립공원 가치 창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야경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관광 문화에 발맞춰 경주, 북한산, 팔공산 등 3개 국립공원에서 특별탐방 프로그램인 ‘국립공원 야경 관광(투어)’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탐방은 야경 감상과 산책 등 밤을 활용한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 도심 및 문화유산 명소에 소재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에 자연·역사·문화 해설을 보태 낮과는 다른 국립공원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한 야경 감상에서 벗어나 도심의 불빛과 자연경관, 문화유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원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탐방 과정으로 운영한다.

‘국립공원 야경 관광’은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시범 운영하며, 회당 참여 인원은 안전한 탐방을 위해 20명 이내로 제한한다.

먼저 경주국립공원은 월정교에서 출발해 계림을 거쳐 월성해자에 이르는 구간(1.2km)으로, ‘신라의 밤하늘과 달빛을 따라 걷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은 무수골에서 쌍둥이 전망대에 이르는 구간(1km)으로, 서울 도심 야경과 야간 숲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다. 팔공산국립공원(서부)은 선본사에서 갓바위 관봉으로 향하는 구간(1km)으로, 대구 도심의 야경을 보고 팔공산 관봉에서 소원 빌기 등을 할 수 있다.

이번 특별탐방은 안전을 위해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2인 1조로 동행한다.

주해설사는 야간 도심 경관 이야기와 생태·역사 해설을 맡고, 보조해설사는 일행의 뒤편에 서서 안전 관리 및 응급 상황에 대응한다.

또한 참여자에게 머리에 달 수 있는 전등(헤드랜턴)과 야광 띠 등의 안전 장비를 지급하고, 야생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일몰 시간대에 정숙 탐방을 원칙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탐방 참여는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knp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 등의 참여 편의를 위해 현장 예약도 일부 병행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 과정 및 야간 탐방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2027년)에는 운영 대상 국립공원과 탐방구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최근 야경을 즐기는 여가·관광 수요에 맞춰 국립공원에서도 낮과는 다른 특별한 탐방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탐방을 마련했다”라며,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 많은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국립공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야경 투어 운영 계획.
2. 현황 사진. 끝.]]></description>
			<author><![CDATA[김상범]]></author>
			<pubDate>Fri Oct 23 06:00:00 KST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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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풍력발전 유지·보수는 안전수칙 확인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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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기후에너지환경부·고용노동부, 풍력발전 현장 작업자 안전 자료(OPS) 배포
▷ 작업위치별 위험요인, 공정별 핵심 안전수칙, 위험성평가 예시 수록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풍력발전 유지·보수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OPS, One Page Sheet)*’를 공동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 핵심 안전수칙을 그림·도표 중심으로 정리한 현장용 자료

지난 3월 23일 영덕 풍력발전소 화재사고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용노동부는 고소작업, 밀폐공간 작업 등 유지·보수 작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현장 작업자 및 관련 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자료(OPS)를 제작하게 되었다.

풍력발전은 작업 위치에 따라 질식, 추락, 끼임, 감전, 화재, 강풍·낙뢰 등 위험요인이 달라지므로, 이번 자료(OPS)에 각 작업 위치에서 수행하는 5가지 공정별 작업 개요, 주요 위험요인, 핵심 안전수칙, 필수 안전조치를 수록했다.



또한, 비정형 유지·보수 작업으로서 위험성이 특히 높은 블레이드 유지·보수 작업에 대한 위험성평가 예시를 수록했다.

이번 자료(OPS)는 현재 상업운전 중인 풍력발전단지 141개소와 개발사·터빈 제조사·유지보수 업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안전포털 및 한국풍력산업협회 누리집(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적으로, 고용노동부는 해상풍력과 설비 설치·해체 작업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을 담은 ‘재생에너지 안전 작업 가이드(풍력발전)’를 11월에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이경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풍력발전의 지속가능한 보급을 위해서는 안전에 기반한 관리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정부는 관계부처 및 업계와 협력하여 이번 자료(OPS)를 현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부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예방정책관은 “풍력발전은 노후 설비에 대한 비정형 유지·보수 작업이 많으므로, 작업 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자료(OPS)가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붙임 한눈에 보는 풍력발전 유지·보수 안전 포인트. 끝.]]></description>
			<author><![CDATA[권민경]]></author>
			<pubDate>Thu Oct 22 12:00:00 KST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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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원전 공론화위원회, 전문위원회 구성 및 시민참여단 숙의토론 12월 11일~13일 개최 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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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전문위원회는 환경 3명, 원자력 3명, 중립 3명 등 총 9명 전문가로 구성
▷ 숙의설문지는 찬반이 아니라 ‘어느 수준까지’, ‘어느 범위로’를 묻는 방식으로 작성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은재호, 이하 “위원회”)’는 10월 21일 오후 전력기반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회는 환경 3명, 원자력 3명, 중립 3명 등 총 9명의 전문가가 포함된「전문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였다. 다만, 환경단체들이 전문가 추천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위원회는 직권으로 환경 분야 전문가를 직접 추천하였다. 전문위원회는 10월 27일 첫 회의를 열어 위원회가 준비한 시민참여단 대상 숙의설문지와 자료집 작성방향 등을 검토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위원회가 최종적으로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이 숙의할 세부 의제로 원전의 역할, 역할 수행을 위한 고려사항, 원전 발전량 비중의 범위 등에 대한 설문방식을 논의하였다. 위원회는 모든 논의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전제로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아울러 숙의설문지(안)를 두 가지 원칙에 따라 작성하였다. 첫째, 질문에 방향을 담지 않는다. 원전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을 미리 전제하고 묻지 않고, 모든 쟁점을 “어느 수준까지 갖추어져야 하는가”로 묻는다. 둘째, 찬반 투표로 읽히는 형식을 쓰지 않는다. 전원별 발전량 비중의 하한·상한 등 범위를 각각 물어 답하게 한다.

한편, 위원회는 시민참여단 숙의토론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열기로 하였다.

은재호 위원장은 “환경단체들이 이번 공론화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공론화의 균형은 시민에게 전달되는 정보와 토론의 공정성으로 지켜진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과 원자력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함께하게 된 만큼, 위원회는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숙의자료집 작성과 숙의토론을 책임지고 만들어 가겠다”며 “공론화의 문은 마지막까지 열어 두겠다”고 덧붙였다.

붙임
1. 제3차 회의 개요
2. 전문위원회 명단. 끝.]]></description>
			<author><![CDATA[송정욱]]></author>
			<pubDate>Thu Oct 22 10:00:00 KST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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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새로운 사업기회 연다…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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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녹색제품, 전력·에너지, 순환자원, 탄소중립, 친환경 경영까지 ‘한국형 녹색 대전환’의 해법을 한자리에, 국민 참여 기후행동 전시공간도 마련
▷ 이에스지(ESG)포럼 동시 개최로 기후공시 등 녹색대전환의 산업계 대응 소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2026 대한민국 이에스지(ESG) 친환경대전’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시작된 친환경대전은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로 그간 환경 기술과 환경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선보이고 국민의 녹색소비 생활을 촉진해 오면서 명성을 쌓아왔다.

올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전시회로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을 주제로 산업계의 탈탄소 전환 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하고 각종 토론회 및 참가기업 발표를 통해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전시회에는 총 234개 기업이 참여해 433개 전시공간(부스)을 총 5개관으로 구성하여 정부와 산업계가 녹색 대전환 전과정에서 나아갈 길을 관련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모두가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 신설한 전력·에너지관에서는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스마트 전력관리 등 전력·에너지 부문의 탈탄소 전환을 지원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탄소중립솔루션관에서는 연료전환, 온실가스 관리 등 기업의 탄소 감축을 돕는 기술 및 서비스를, 이에스지(ESG)솔루션관에서는 공시 플랫폼과 상담(컨설팅), 공급망 관리 시스템 및 관련 정부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자원순환관은 플라스틱뿐 아니라 태양광 패널, 해양·산업 폐기물 등으로 대상을 넓혀 폐자원의 재활용·재사용과 원료 재자원화 기술을 소개한다.

녹색제품·건축관에서는 환경표지·저탄소제품,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 친환경 건축 등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전시공간 현장에서는 다양한 녹색전환에 활용되는 디지털 기술도 살펴볼 수 있다. 사용 후 배터리 해체 공정을 자동화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시스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검증 가능한 체계로 관리하는 공시 대응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인공지능(AI) 특별관에서는 환경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응용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과 참여기업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기후행동 행사도 마련됐다. 그린카드 홍보관에서는 녹색소비와 대중교통 이용 등 기후행동을 돕는 제도와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에코라이프 테마관과 제로웨이스트 체험관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와 자원절약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운영에서도 국내 전시회 최초로 탄소발자국을 계량화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하여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한편 다회용컵(텀블러) 세척기가 준비됐다.

[ 부대 행사 ]

전시 둘째날인 10월 22일 전시장 내 토론(포럼)장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이에스지(ESG)포럼’은 기존 전시만으로는 볼 수 없는 정부 정책과 산업계의 친환경 전략을 다루는 토론회다.

올해는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을 성장기회, 기후공시를 신뢰자산으로’를 주제로 정부의 정책·제도 동향 발표와 함께 각 산업계의 선도 기업이 참석하여 탄소중립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에 대응하는 사례를 함께 다루어 참여 기업들의 탈탄소 전환 대응 준비를 돕는다.

오전 토론회에서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 방향, 전환금융,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자발적 탄소시장 등 정책·제도의 흐름을 살펴본다. 오후 토론회에서는 기후공시 협치(거버넌스)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환경·사회·투명 경영' 공시 대응, 제품환경규제 대응, 제조업의 에너지 전환과 저탄소 전략,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과정평가(LCA) 등 기업의 실행 전략과 사례를 공유한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전시장 내 ‘그린 스테이지(Green stage)’는 참가기업이 보유한 녹색대전환 이행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의 질문에 답하며 상호 소통하는 발표 무대다. 이때 전시공간에서 선보인 기술의 적용 방법과 활용 사례를 더 깊이 살펴보고, 수요와 공급 기업 간의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각 분야 전반을 다룰 수 있도록 3일간 운영하며, 10월 21일에는 ‘에너지 전환·효율화’, 22일 ‘탄소감축·이에스지(ESG) 대응’, 23일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반 환경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해외 수출 상담회, 공공구매 상담회, 참가기업 간 사업기회 연결 등을 통해 녹색 기술과 제품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제2차 에코디자인 정책 포럼과 환경 연구개발(R&D) 투자설명회 등도 마련해 제도 대응과 사업화에 필요한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누리집(k-e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은 우리 산업의 체질을 탄소를 줄이는 녹색산업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올해 친환경대전이 기업에는 녹색전환에 필요한 실질적인 해법과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는 장이 되고, 국민에게는 녹색전환이 가져올 산업과 생활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개요.
2. 일자별 주요 프로그램.
3. 2026 대한민국 ESG 포럼 개요
4. 그린스테이지(Green Stage) 개요
5. 행사 포스터. 끝.]]></description>
			<author><![CDATA[남경석]]></author>
			<pubDate>Wed Oct 21 14:00:00 KST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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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송전망 주변마을의 햇빛소득을 지원하고, 입지선정 과정의 주민참여를 넓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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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국가기간전력망법 하위법령’ 및 ‘입선위 운영고시’ 개정안 입법·행정예고
▷ 지방정부 지원금의 주변지역 배분 확대 및 계통햇빛소득 선도사업 발굴 추진
▷ 사업초기 설명회, 주민참관·회의자료 공개 등 입지선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9월 15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2건* 및 ‘송·변전설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준’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10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입법예고(행정예고의 경우 11월 11일)한다고 밝혔다.
* ①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 주변지역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협동조합 지원에 관한 기준 일부개정안, ②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 경과 지방자치단체 재정적 지원 기준 일부개정안

이번 개정안은 송전망 건설 주변 마을의 태양광 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지속적인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정비하고, 입지선정 초기부터 주민의 참여와 정보 접근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송전망 주변지역 주민대표와의 간담회(4.10, 5.8, 8.5)와 대전·금산·안성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왔으며, 이번 개정안에는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다.

첫째, 송전망 주변 마을의 태양광 사업을 지원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기반을 마련한다.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따른 경과 지방정부(지자체) 지원금(가공선로 1km당 20억원)의 3분의 2 이내를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배분하고, 해당 마을이 태양광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설치비용을 우선 반영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 태양광 사업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여 주민 참여 의향과 부지·계통접속 등 사업 여건을 갖춘 ‘계통햇빛소득마을’ 선도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후보 마을의 사업화 가능성과 예상 수익을 검토하고, 사업 구상과 참여 절차 안내 등을 지원하여 제도개선이 실제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사업 초기부터 주민 의견수렴을 확대하고 입지선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입지선정위원회(이하 입선위) 구성 전에 시군구 단위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도록 하여 설명회를 기존 2차례에서 3차례로 확대한다. 지역 주민의 입선위 참관을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회의 후에는 의결사항과 함께 회의자료도 개인정보 등을 제외하고 공개하도록 한다. 아울러,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 관련 입선위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 소속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셋째, 주민이 입지 대안 검토에 참여할 기회를 넓힌다.

입선위가 후보 입지를 선정할 때에는 원칙적으로 2개 이상을 도출하여 비교·검토하도록 하고, 주민이 대안 경과지나 부지를 서면으로 제안하는 경우에는 입선위가 심의·의결을 통해 후보 입지로 선정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넷째, 송전망 건설에 따른 주민 영향을 줄인다.

후보 경과지 검토 시 기존 선로 또는 다른 신설선로와 철탑을 함께 사용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할 수 있도록 명문화한다. 또한, 둘 이상의 송·변전설비 사업이 같은 시군구에 걸치는 경우 입선위를 통합 또는 병행하여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여건을 함께 고려할 수 있게 한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서는 입법·행정예고 기간 동안 주민·지방정부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법제처 심사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특별법 하위법령과 입선위 고시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재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관은 “송전망 건설 주변 주민들이 마을 태양광의 발전수익을 함께 나누고, 사업 초기부터 입지선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라며, “지방정부·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계통햇빛소득마을 선도사업을 발굴하는 등 전력망이 지역과 상생하는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현장 소통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령 및 관련 고시」 개정안 주요내용.
2. 「송·변전설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준」 개정안 주요내용. 끝.]]></description>
			<author><![CDATA[김일한]]></author>
			<pubDate>Wed Oct 21 12:00:00 KST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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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도네시아 발리에 최초로 공공 전기버스 및 충전시설 들어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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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적개발원조(ODA)로 한국형-녹색모빌리티의 동남아 진출 기반 마련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0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바즈라 산디 기념탑에서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및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시범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기버스와 충전소 설치를 알리는 행사로, 이관 후 사업자 선정을 거쳐 11월 중 운행 예정

이번 출범식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발리 주정부 등이 협력하여 개최되며, 현지 정부와 민관 협력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라흐마트 팜부디(Rachmat Pambudy)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 와얀 코스터(Wayan Koster) 발리 주지사, 로완 프레이저(Rowan Fraser)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인도네시아 국가사무소장과 현대자동차·채비 등 기업 관계자가 함께한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관광·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발리 지역에 현대자동차 전기버스 11대와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비 회사인 채비의 100kW급 급속충전기 6기를 도입하여 인도네시아에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관광 및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발리에 공공 전기버스가 공식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유수 기업의 전기버스 및 급속충전기 설비를 성공적으로 보급·실증함으로써 국산 친환경 운송수단(모빌리티) 기자재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번 실증 운영을 통해 수집되는 배터리 전비, 충전 유형, 승객 수요 등 현장 데이터는 국내 기업의 녹색 운송수단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는 자산이 될 전망이며, 향후 인도네시아 전역 및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친환경 교통 기술과 녹색산업 수출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발리에서의 전기자동차 및 충전 기반시설 구축은 한국형(K)-녹색모빌리티의 해외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 친환경 자동차 및 충전 설비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출범식 행사 개요.
2.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ODA) 개요.3. 관련 사진. 끝.]]></description>
			<author><![CDATA[남정은]]></author>
			<pubDate>Wed Oct 21 12:00:00 KST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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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석탄발전 폐지에 대응한 고용 안정과 일자리 전환 방안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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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0월 22일 국회에서 노동계·정부·전문가 참여 정책토론회 개최
▷ 특별법 이행과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연계 방안 모색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김주영 국회의원 등 14개 의원실과 함께 10월 2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 소재) 제1세미나실에서 ‘석탄 발전 폐지 대응 노동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40년까지의 석탄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고용 영향을 최소화하고,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원활한 일자리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년(2027년) 9월 16일부터 시행할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의 이행 방안과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제도를 중심으로 노동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다.

토론회는 김주영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의 인사말에 이어 주제발표와 참여자(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이경희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석탄 발전 폐지 지역의 정의로운 노동 전환을 위한 법제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발표에서는 발전소 폐지 이전부터 고용 대책을 준비하기 위한 특별법의 역할과 노동자 지원 범위, 참여 체계, 직업훈련 및 재원 등 주요 이행과제를 살펴본다.

이어서 어일천 고용노동부 과장이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제도 및 고시안 개요’를 발표한다.
이 발표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으로 고용·산업구조의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별지구 지정 기준과 절차, 지원 대책 및 특별법과의 연계 방안을 소개한다.

참여자 토론은 오상봉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이 사회를 맡고, 전력연맹·공공노련·공공운수노조 등 노동계와 법률·노동 분야 전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정전력전환과장이 참여한다. 토론 참여자들은 발전사업자와 협력업체 등 소속 노동자의 고용 안정, 일자리 전환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토론 참여자(6명): 김동규 전력연맹 부위원장(서부발전 노조위원장), 이병화 코엔서비스 노조위원장(공공노련), 홍원표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사업국장, 이현규 김앤장 변호사, 전주희 서교인문사회연구실 연구원, 강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정전력전환과장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준비 중인 ‘석탄발전 전환 이행안(로드맵)’과 특별법 하위 법령, 관련 계획 등 마련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지방정부 및 노동계와 소통하며 고용 안정과 일자리 전환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발전소 노동자의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노동계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관계 부처·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고용안정과 일자리 전환을 뒷받침할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석탄발전 폐지 대응 노동정책 토론회’ 포스터. 끝.]]></description>
			<author><![CDATA[양영훈]]></author>
			<pubDate>Wed Oct 21 12:00:00 KST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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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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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참고) 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첫 검출… 전국 방역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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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 가동
▷ 철새도래지 방문자제,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 및 철저한 차단방역 당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10월 12일 전남광주 순천시 순천만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0월 20일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최종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매년 동절기(9월∼다음해 4월) 주요 철새도래지(112개소)를 대상으로 야생조류 시료(분변, 포획, 폐사체)를 채취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여부 확인

* N형 확인은 정밀검사(염기서열분석 등)를 통해 3~5일 소요 예정

이번 검출은 올해 9월 이후 겨울철새가 국내에 도래하기 시작되고, 해외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확인된 것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국내 유입과 확산 위험성이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 해외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검출 건수: (‘25.1~8월) 1,432건 → (’26.1~8월) 2,957건

이번 동절기 들어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처음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부는 10월 20일 자로 전국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하였다. 아울러 범정부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전국 모든 지방정부에는 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로 전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된 즉시 농림축산식품부와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검출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 지역의 야생조류 폐사체 수색, 철새 정밀조사 등 특별예찰과 관할 지방정부에 현장 소독 및 출입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바이러스 검출 지점 반경 10km 이내에서 사육하는 가금에 대해 이동통제, 정밀검사와 전화예찰을 실시한다. 특히 검출 지점이 위치한 순천만 수변 3km 이내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전국 가금농장과 축산관계시설에 대해서는 앞으로 일주일간을 일제 소독주간으로 정해 집중 소독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에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전파·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철새가 많이 모이는 하천·저수지·갯벌 등 철새도래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할 경우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신발·차량의 소독과 귀가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가금농가 출입은 삼가야 한다.

또한, 야생조류 폐사체나 이상행동을 보이는 조류를 발견하더라도 직접 만지거나 이동시키지 말고 관할 지방정부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 관할지방정부(지역번호+120번) 또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062-949-4360/4385)

가금농장 관계자들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차단하고 농장 내외부를 매일 소독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가는 한편, 평소보다 사육하는 가금이 많이 죽거나 알을 덜 낳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당국(1588-4060/9060)에 신고해야 한다.

이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라면서, “야생조류의 이동경로와 바이러스 발생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현장 대응역량을 높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동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되면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 상황”이라며, “가금농가와 축산관계자분들께서는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붙임
1.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지점 현황.
2.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AI) 국민 대응수칙.
3. 야생동물 농장 내 유입 방지 강화 방안. 끝.]]></description>
			<author><![CDATA[신서희]]></author>
			<pubDate>Tue Oct 20 11:30:00 KST 20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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