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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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낮시간 기후부-한전 공공부문 전기차 충전요금 반값 할인
  • 등록자명
    신동혁
  • 부서명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
  • 연락처
    044-201-6897
  • 조회수
    443
  • 등록일자
    2026-09-21

▷9월 24~27일 4일간, 낮 11~14시 전기차 충전 시, 자가소비용은 전력량 요금 전액, 공공충전기는 충전요금 평시의 50% 할인

▷명절 연휴 전력수요 감소를 전기차 충전 확대로 대응, 전력 수급 안정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력 수요가 크게 줄어드는 낮 11시부터 14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차 충전요금 반값 할인은 연휴 기간의 수요를 넘어 생산된 전력을 전기차 충전에 활용해 전력 수급은 안정화시키고, 그에 따른 편익은 국민에게 돌려주는 조치다.


추석 연휴에는 산업용 전력 사용이 감소하면서 전력 수요가 줄어든다. 반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은 계속되면서 전력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지는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생산된 전력이 제때 소비되지 못하면발전 설비의 출력을 제어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약 116만 대(’26.8월 등록 기준)의 전기차를 활용하여 이 시간대의 전력을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연휴 낮 시간대로 충전수요를 유도해 전력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편익은 충전요금 할인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에게 환원한다.



● 할인 내용


이번 추석 연휴 할인 적용시간은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낮 11~14시이며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직접 전력을 공급받는 자가소비용 충전기*, △기후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전기차 충전소 등에 적용된다. 

* 개인주택, 회사, 일부 아파트(직접 운영) 등에 설치되어 직접 이용하는 충전기

1. 개인 주택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설비는 해당 시간 사용량에 따른 전력량 요금(저압 85.4원/kWh, 고압 80.2원/kWh 내외)이 100% 할인된다. 전국 약 10만 2천호가 해당한다. 

2.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공공충전기 약 1만 8천여기는 연휴 낮 시간대 충전요금을 출력 구간과 관계없이 평시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적용된다.

* (예시) 100kW 출력의 공공충전기는 평시 348.4원/kWh에서 174.2원/kWh로 50% 인하

3. 민간 충전사업자가 운영하는 충전기들도 연휴 낮 시간대에 제공받는 전력량 요금 할인분을 소비자 충전요금에 반영할 예정이다. 할인분을 전액 반영할 경우 평상시 기후부 공공충전요금을 기준로 요금이 약 22~29%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 참여 여부와 할인 폭, 방식(요금 할인, 포인트 적립 등)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어 각 사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전력량 요금 100%, 충전사업자 요금에 따라 80.2~97.2원/kWh 으로 상이


이러한 과정에서 한국전력공사는 자가소비용(1)과 함께 충전사업자*(2·3 관련)에게 적용되는 전력량 요금을 100% 할인하여, 이번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조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충전사업자용 요금) 민간 또는 공공이 설치·운영하는 충전기 등에 제공되는 요금


공공충전기 출력별 적용 요금표와 전국 충전기 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조치에 동참하는 민간 충전사업자 목록도 9월 23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 기대효과 등


이번 할인 정책은 이미 올해 봄부터 시행되고 있는 봄·가을철 주말 할인정책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봄철 시행 당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공공충전기의 경우 할인 시간대의 충전기 이용이 9.2% 늘어났다. 이번 조치는 전력 수요가 더욱 낮아지는 연휴 특성을 반영해 할인 폭을 더 확대한 만큼, 전력 흡수 효과와 이에 따른 소비자 편익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가 전력 수급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수요반응 핵심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스마트 충전기 등 관련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전 편의 측면에서는 연휴 기간 충전수요가 집중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이동식 충전기 총 19기를 배치해 이용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하남드림(경기), 홍천(서울, 양양), 춘천, 구정, 속리산, 부여백제(서천, 공주) 총 8개소


※ 충전 차량별 20kWh 한도 내에서 제공하며, 배터리 용량이 50% 이하인 차량을 우선 충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추석 연휴 낮 시간대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이 활발한 반면 전력 수요는 적다”라며, “이 시간대에 충전요금을 할인해 전기차 충전을 늘리면 전력계통의 부담과 국민의 충전 비용을 함께 줄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확대의 혜택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 수급 상황과 연계하여 충전요금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붙임  1. 추석연휴 전기차 충전요금 적용 예시. 2. 추석연휴 전기차 충전요금 인포그래픽.  3. 전기자동차 충전전력요금 현황.  끝.


담당 부서  (충전 요금 및 충전기)  기후에너지환경부  책임자  과    장  박판규  (044-201-6880)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  담당자  사 무 관  신동혁  (044-201-6897)  한국환경공단  책임자  처    장  홍철규  (032-590-3673)  친환경모빌리티처  담당자  부    장  조수한  (032-590-3676)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책임자  국    장  오민석  (070-4027-0505)  담당자  팀    장  노태호  (070-4027-1429)  한국전력공사  책임자  처    장  심은보  (061-345-3900)  에너지신사업처  담당자  부    장  박준영  (061-345-3970)  담당 부서  (전기 요금)  기후에너지환경부  책임자  과    장  김양지  (044-201-5850)  전력시장과  담당자  서 기 관  조우신  (044-201-5851)  한국전력공사  책임자  처    장  천현민  (061-345-7601)  요금전략처  담당자  부    장  이승훈  (061-345-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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